출처: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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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요리프로에서 맛술을 넣는다면서 미림을 많이 넣는 것을 봤습니다.
저도 사용 해보려고 마트 온라인 주문에 맛술이나 미림을 찾아보니 미향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들은 의문점!! 같은건가?! 회사만 다른건가?! 하고 ..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미림과 미향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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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롯데)
-
단맛이 나며, 알콜이 14% 함류되어 생선 비린 냄새, 고기 잡내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 청주와 달리 조미료가 같이 첨가되어 있어 청주와 달리 요리에 또다른 풍미를 더해 줍니다.
- 그리고 미림은 가열에 의해 향이나 재료의 특유의 향이 도드라지게 하고 각종 잡내를 잡아주며 감칠맛도 있다고 합니다.
- 단맛이 나므로 설탕을 넣으실 때 간을 보시고 넣어주세요!
- 원래 미림은 찹쌀과 누룩, 소주를 원료로 만든 단맛 나는 술로 요리에 사용.
- 일본에 주류 판매에 규제가 생겨 술 종류인 미림을 주류 전문점 외에 살수 밖에 없어 알콜 도수가 낮은 미림 풍 조미료나 미림에 염분을 더해 발효 조미료 등으로 팔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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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오뚜기) -
신맛이 나며 알콜 1%이하의 조미료 입니다.
- 미향도 고기 잡내, 생선 비린내를 업애 주는 역활을 합니다.
- 그리고,
식초 성분이 있어 연육 작용, 삼투압 현상을 일으킵니다.
즉 미림과 미향의 차이점은
알콜 도수!
미림은 단맛!
미향은 신맛! 입니다.
그리고... 회사
그 외 비슷한 조미료는 미작, 미정 등이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맛있는 요리 만드세요~ !